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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포스트에서는 Window-To-Viewport의 변환에 대해 다루도록 하겠습니다.
Window-To-Viewport 란?
: 2D world coordinates를 device coordinates로 변환하는 프로세스입니다. 각 용어에 대한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.
- world coordinates (사용자 좌표) : 그래픽 개체들이 정의된 작업 영역을 통칭하는 좌표
- device coordinates (장치 좌표) : 실제 장치에 표시된 영역을 통칭하는 좌표
- window : 표시를 위해 선택된 사용자 좌표 영역 (즉, 화면에 표시될 것을 정한다.)
- viewport : 디스플레이 장치에서 window가 매핑되는 영역 (즉, 화면 어디에 표시되는 지를 정한다.)
Window-To-Viewport 동작 과정 :
- window는 먼저 사용자 좌표의 원점으로 돌아간다.
- window의 크기를 viewport의 크기와 같도록 조정한다.
- 원래 viewport가 있던 위치로 다시 돌아간다.
[그림 자료 출처: Introduction to Computer Graphics, Foley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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